- 무슨 일: 엔씨가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이름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로 공개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팀 기반 서바이벌 FPS의 첫 게임플레이 방향과 공식 정보 경로가 함께 열렸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 출시일과 국내외 서비스 일정은 이번 공식 발표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원문: NC GamesPress 보도자료 · gamescom Opening Night Live
라이크 오어 다이는 엔씨가 기존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리던 신작의 정식 이름이며, 2026년 8월 25일 gamescom Opening Night Live에서 처음 공개된 팀 기반 서바이벌 FPS입니다.

이름만 바뀐 발표로 보기에는 이릅니다. 엔씨는 정식 타이틀과 함께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게임이 어떤 방식의 대결을 지향하는지까지 공식 보도자료에 담았습니다. 새 이름을 검색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가 넓어진 이유입니다.
다만 이번 공개가 곧 출시 확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개된 내용과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일정을 나눠 보면, 트레일러로 확인된 게임의 정체와 향후 공지를 기다려야 하는 항목이 분명해집니다.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왜 ‘라이크 오어 다이’가 됐나
NC GamesPress 보도자료는 Like or Die를 ‘Project Bonfire’로 알려졌던 프로젝트의 새 정식 타이틀로 소개합니다.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 행사인 ONL에서 세 편의 NC 트레일러 가운데 하나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점도 함께 확인됩니다.
gamescom의 공식 ONL 페이지도 2026년 ONL 날짜를 8월 25일로 안내합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이름 공개와 행사 공개라는 두 사실입니다. 타이틀 변경의 내부 이유나 개발 단계는 공식 원문이 설명하지 않으므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트레일러가 보여준 게임의 정체는 무엇인가
공식 발표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는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 슈팅 게임(FPS)으로 소개됩니다. 플레이어는 우주 스트리밍 플랫폼 ‘콰이야 스트림’ 안에서 스트리머 역할을 맡고, 팀원과 함께 마지막 팀으로 남기 위해 경쟁하는 설정입니다.
전투에서는 블록을 활용해 전장을 바꾸는 방식과 상대 팀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요소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는 장르의 기본 방향을 보여주는 정보이지, 실제 매치 인원·세부 규칙·과금 방식까지 확정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 영상과 다음 공지는 어디서 확인하나
NC는 보도자료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의 공식 웹사이트, Steam 페이지, 공식 YouTube 채널을 후속 정보 경로로 제시했습니다. 새 영상이나 위시리스트 안내처럼 바뀔 수 있는 내용은 이 공식 경로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공개의 실질적인 포인트는 ‘게임이 존재한다’는 수준을 넘어, 정식 이름과 팀 서바이벌 FPS라는 방향, 첫 트레일러, 공식 정보 창구가 한 번에 공개됐다는 데 있습니다. 반대로 출시일과 플랫폼별 출시 계획은 현재 확인된 발표 범위에 넣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확정된 것과 기다려야 할 것
확정된 것은 라이크 오어 다이라는 이름, 프로젝트 본파이어와의 연결, gamescom ONL 공개, 그리고 팀 기반 서바이벌 FPS라는 설명입니다. 아직 알 수 없는 것은 정식 출시일과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입니다.
트레일러를 먼저 본 뒤에는 게임의 설정과 전투 방향을 확인하고, 실제 이용 계획은 NC가 안내한 공식 웹사이트·Steam·YouTube의 후속 공지에 맞춰 판단하면 됩니다. NC의 공식 발표 원문과 gamescom ONL 페이지에서 공개 맥락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