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Unknown Worlds가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1.2 ‘Buddy System’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근접 음성 채팅·동료 소생·아이템 교환이 더해져 협동 생존의 소통과 복구 방식이 바뀝니다.
- 아직 모르는 것: 이후 밸런스 변화와 다음 업데이트 일정은 이 공지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서브노티카 2의 ‘Buddy System’ 업데이트는 근접 음성 채팅, 플레이어 소생, 직접 아이템 교환을 더해 친구와 탐험할 때 서로 떨어졌을 때의 소통과 위기 복구를 바꾼 업데이트입니다.

이번 변경은 2026년 8월 19일 Unknown Worlds가 공개한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1.2 패치에 포함됐습니다. 개발사는 이를 무료 자동 다운로드로 안내했으며, 업데이트가 보이지 않을 때는 Steam 재시작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함께 접속하는 기능을 넘어, 동료의 위치와 상태를 더 직접적으로 읽고 대응하는 협동 흐름을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 공지는 향후 밸런스 조정이나 다음 대형 업데이트의 날짜까지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근접 음성 채팅은 어떻게 달라졌나
공식 패치 노트에 따르면 크로스플랫폼 근접 음성 채팅이 추가됐습니다. 플레이어 사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상대 음성이 더 잘 들리지 않는 방식이라, 탐험 중에는 서로의 위치를 의식한 소통이 필요해집니다.
음성 채팅은 항상 켜기, 푸시 투 토크, 항상 끄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플레이할 때 마이크 사용 방식을 맞추고 싶다면 이 세 가지 설정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동료가 쓰러졌을 때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어가 재출력되기 전에 동료를 소생할 수 있습니다. 소생된 플레이어는 장비를 유지하고 소량의 산소를 회복한다고 공식 노트에 적혀 있습니다.
쓰러진 플레이어는 즉시 재출력해 지정한 바이오베드에서 다시 시작하는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즉, 구조를 기다릴지 곧바로 복귀할지는 당시 탐험 위치와 동료와의 거리 같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템 교환과 추적 태그가 협동 탐험에 주는 변화
플레이어끼리 상호작용해 인벤토리 아이템을 직접 교환하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필요한 자원을 전달하기 위해 한곳에 모으거나 보관함을 경유하던 흐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식 노트에는 운반 가능한 물건에 넣어 단거리 신호 역할을 하게 하는 추적 태그도 포함됐습니다. 아이템 교환과 추적 태그는 함께 움직이는 팀이 자원과 장비를 관리하는 데 쓰일 수 있지만, 구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각 세션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전에 확인할 점
개발사는 Buddy System 업데이트가 무료 자동 다운로드로 나타나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Steam에서 패치가 보이지 않으면 먼저 클라이언트를 재시작하고, 문제가 계속되면 공식 지원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패치는 협동 플레이의 대화, 구조, 자원 전달을 한 번에 손본 업데이트입니다. 다음 플레이에서 무엇부터 확인할지 고민된다면 근접 음성 설정, 소생 선택, 아이템 교환 순서로 직접 확인해 보면 됩니다.
Unknown Worlds 공식 업데이트 원문에서 전체 패치 노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