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2분기 D램 매출 점유율을 삼성전자 39%, SK하이닉스 26%, 마이크론 25%로 추정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1위와 2위의 간격은 13%p지만,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차이는 1%p입니다.
- 아직 모르는 것: 이 수치는 조사기관의 시장 추정치이며 각 회사의 다음 분기 실적·점유율을 확정하는 공식 발표는 아닙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6년 2분기 글로벌 메모리 트래커 원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2026년 2분기 D램 매출 점유율 추정에서는 삼성전자가 39%로 1위이고, SK하이닉스는 26%, 마이크론은 2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숫자가 보여주는 핵심은 삼성의 선두보다도 2위와 3위 사이가 1%포인트까지 좁아졌다는 점입니다.

이번 비교는 판매량이 아니라 D램 매출 점유율 기준입니다. 따라서 제품 출하량, 특정 HBM 제품의 기술력, 기업가치 순위를 그대로 뜻하는 지표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왜 이 수치가 다시 주목받는지는 AI 서버와 기존 D램 수요가 함께 시장 구도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문이 제시한 설명과 전망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석이며, 이후 분기의 결과를 확정하는 사실은 아닙니다.
삼성 39%, SK하이닉스 26%, 마이크론 25%는 어떻게 봐야 하나
가장 분명한 비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이의 13%포인트 차이입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39%로 선두를 유지했다고 발표했고, 이 글에서는 그 수치를 시장조사기관의 추정치로만 다룹니다.
반면 SK하이닉스 26%와 마이크론 25%의 간격은 1%포인트입니다. ‘2위와 3위가 가깝다’는 해석은 가능하지만, 순위가 다음 분기에 바뀐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HBM과 범용 D램, 같은 숫자로 묶어 읽기 어려운 이유
카운터포인트 원문은 2분기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HBM 평균 가격 변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메모리 반도체 범주 안에서도 제품 구성과 계약 조건이 매출 점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AI 수요가 늘면 모든 회사의 점유율이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비교표는 세 회사의 해당 분기 매출 비중을 보는 출발점이지,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투자 판단을 대신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다음 숫자에서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다음 분기에는 같은 조사기관의 동일 기준 수치가 이어지는지와,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간격이 실제로 확대되거나 축소됐는지를 분리해 보면 됩니다. 서로 다른 기관의 조사 방식과 기준을 섞으면 단순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이번 발표에서 확정적으로 읽을 수 있는 범위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제시한 2026년 2분기 추정치입니다. 전분기 대비 시장 전체가 60% 늘었다는 원래 화제 문구는 원문에서 이 글의 핵심 주장으로 재확인하지 못해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 39%·SK하이닉스 26%·마이크론 25%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D램 매출 점유율 추정입니다. 수치와 분석의 원문 맥락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