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202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8월 30일 끝났고, 목진석 9단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 티켓을 얻었습니다.
- 왜 중요한가: 한국기원 공식 결과 기준으로 한국은 219명이 출전한 통합예선에서 시니어조 1장만 확보했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 후원사 추천 시드 2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본선 대진은 통합예선 결과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공식 원문: 한국기원 — 목진석, 삼성화재배 2년 연속 본선행…한국 유일 통합예선 통과
202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 선수 219명 가운데 본선 티켓을 얻은 선수는 시니어조를 통과한 목진석 9단 1명이었습니다. 한국기원은 목진석이 한종진 9단을 꺾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출전 인원과 최종 통과 인원이 크게 갈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통합예선에는 한국 219명을 포함해 386명이 참가했고, 본선으로 가는 티켓은 일반조 12장과 여자·U-20·시니어·월드조 각 1장으로 모두 16장이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통합예선 성적입니다. 한국의 국가 시드 6명은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하며, 통합예선 통과자와 국가 시드를 한데 섞어 ‘본선 한국 선수 1명’으로 읽으면 공식 기록의 범위를 벗어나게 됩니다.
목진석은 어떻게 본선 티켓을 얻었나
목진석 9단은 8월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시니어조 결승에서 한종진 9단을 상대로 16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시니어조 본선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한국기원은 목진석이 지난해에도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 32강에 올랐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과는 목진석의 2년 연속 본선 진출 기록으로 확인됩니다.
16장의 통합예선 티켓은 어디로 갔나
일반조에 배정된 12장의 티켓은 모두 중국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한국기원 공식 결과에는 샤천쿤, 판인, 스웨, 탄샤오 등 일반조 통과자 12명이 중국 선수로 정리돼 있습니다.
여자조는 저우훙위, U-20조는 투지캉이 통과해 중국은 일반조·여자조·U-20조에서 모두 14명을 본선에 올렸습니다. 시니어조는 목진석, 월드조는 싱가포르의 쉬샤오판이 통과했습니다.
한국 219명 출전이라는 숫자는 무엇을 뜻하나
219명은 이번 통합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의 규모이고, 목진석 1명은 그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확보한 인원입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확정 사실은 참가 규모와 통과 결과이며, 경기력의 원인이나 향후 성적은 이 공식 발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6명은 전기대회 우승·준우승자와 국가·지역 시드 선수들과 함께 본선 32강에서 경쟁합니다. 한국에서는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강동윤, 김명훈 9단이 국가 시드로 본선에 직행합니다.
본선 일정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범위
한국기원 공지에 따르면 본선은 11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11월 10일 32강전부터 이어집니다. 후원사 추천 시드 2명은 이 공지 시점에 아직 미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통합예선의 확인 가능한 결론은 목진석 9단의 시니어조 통과와 한국 유일 본선행입니다. 통과자 전체 명단과 본선 구조는 한국기원 공식 결과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