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KBO 공식 기록상 KT는 2026년 9월 8일 수원에서 SSG를 3-1로 이겼고, 최원준은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와 2회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최원준은 KT가 2025년 발표한 4년 최대 48억원 FA 계약의 외야수로, 계약 조건과 최근 경기 기록을 분리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 한 경기 기록만으로 시즌 전체 성적이나 계약의 성패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KBO 게임센터 공식 기록과 KT 위즈 FA 계약 보도자료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원준은 2026년 9월 8일 수원 SSG전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와 2회 도루를 기록했고, KT는 3-1로 이겼습니다. KT 위즈가 2025년 발표한 계약은 4년 최대 48억원입니다.

이번 화제의 핵심은 기사식 평가가 아니라, 경기 기록과 계약 발표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는 점입니다. 전자는 그날의 출전·안타·도루와 팀 결과를, 후자는 KT 입단 당시의 계약 구조를 보여줍니다.
KBO 공식 경기 목록에는 이 경기가 수원에서 열린 SSG 대 KT전으로, 9이닝 정상경기와 SSG 1-3 KT 최종 스코어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의 승패와 종료 상태는 리그 기록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SSG전에서 최원준은 어떤 기록을 남겼나
KBO 박스스코어의 KT 타순표에서 최원준은 1번 중견수로 표시됩니다. 이 경기 이닝별 기록에는 1회 좌전 안타, 2회 1루타, 4회 좌전 안타가 남아 있어 공식 기록 기준으로 3안타입니다.
도루 항목에는 최원준이 2회에 도루를 기록한 것으로 표기됩니다. 타석 결과와 주루 기록을 함께 보면, 이날 확인 가능한 핵심은 3안타와 1도루입니다.
KT의 4년 최대 48억원 계약은 어떻게 구성됐나
KT 위즈는 2025년 11월 25일 보도자료에서 외야수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구성은 계약금 22억원, 연봉 총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입니다.
같은 발표에서 KT는 최원준을 공·수·주를 갖춘 외야수로 소개하며 센터 라인 강화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영입 취지이며, 개별 경기나 미래 성적에 대한 보증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경기 기록과 계약 평가는 왜 나눠서 봐야 하나
한 경기의 안타와 도루는 그날 공식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장기 계약의 평가는 시즌 누적 기록과 팀 상황 등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번 경기만으로 계약의 성공·실패나 다른 구단의 판단을 결론내릴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계약 금액만으로 당일 활약을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KBO 게임센터에서 경기 결과와 선수 기록을 확인하고, KT 보도자료에서 계약 조건을 따로 대조하는 순서가 가장 간단합니다.
확인할 때 남는 한 가지 기준
정리하면, SSG전의 확정 사실은 KT 3-1 승리, 최원준의 중견수 선발·3안타·2회 도루입니다. 계약의 확정 사실은 KT가 공개한 4년 최대 48억원과 세부 구성입니다.
경기 결과나 선수 기록을 다시 확인하려면 KBO 공식 게임센터, 계약 조건은 KT 위즈 보도자료에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