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대한축구협회가 로베르토 모레노를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고, 그의 첫 9·10월 A매치 4경기 일정도 확정돼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 에콰도르전부터 우즈베키스탄전까지 상대·날짜·장소·킥오프 시간이 모두 공개돼 첫 대표팀 일정의 동선이 정리됐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 경기별 티켓 예매 세부 일정과 11월 두 경기의 상대·장소는 이 공식 일정 발표만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원문: 대한축구협회 임시 감독 선임 발표 · 9·10월 A매치 4경기 일정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 기준으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9월 24일 수원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10월 6일 용인 우즈베키스탄전까지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내 A매치 4연전을 먼저 지휘합니다. 네 경기는 모두 오후 8시에 열립니다.

이번 일정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감독 선임과 첫 경기의 윤곽이 같은 날 하나의 질문으로 묶였기 때문입니다. 모레노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를 맡는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고, 그 가운데 팬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9·10월 홈 4경기의 상대와 경기장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기사 제목의 답은 간단합니다. 첫 경기는 9월 24일 에콰도르전이며, 이후 우루과이·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만납니다. 다만 이 글은 성적 전망이나 선수 명단을 예측하지 않고, 대한축구협회가 실제로 공개한 일정과 아직 남은 공지만 구분해 정리합니다.
로베르토 모레노는 누구이며 어디까지 맡나
로베르토 모레노는 스페인 출신 지도자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1일 이사회에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6명의 남자 대표팀 임시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발표에는 그가 2018~2019년 스페인 대표팀의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고, 2014~2017년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 경력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임시 지휘 범위는 9월부터 11월까지 A매치 6경기입니다. 계약은 11월 27일까지로 공지됐습니다. 아시안컵까지 이어질지는 6경기 뒤 평가와 후속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므로, 첫 4경기 일정과 이미 확정된 장기 연장을 같은 의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첫 4경기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순서는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에콰도르전입니다. 9월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합니다. 두 경기 모두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일정에 오후 8시 킥오프로 표시했습니다.
- 9월 24일 20:00 — 대한민국 vs. 에콰도르, 수원월드컵경기장
- 9월 28일 20:00 —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서울월드컵경기장
- 10월 2일 20:00 — 대한민국 vs. 베네수엘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 10월 6일 20:00 —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용인 미르스타디움
10월 일정도 같은 시간에 이어집니다. 10월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를 만난 뒤, 10월 6일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전으로 4연전을 마칩니다. 일정 확인이 목적이라면 상대 이름뿐 아니라 경기장까지 함께 보는 편이 이동과 관람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왜 9·10월에 4경기를 연달아 치르나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의 A매치 창 운영 변경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협회 설명에 따르면 FIFA는 연간 A매치 윈도우를 기존 5차례에서 4차례로 줄이고, 9월과 10월 일정을 통합해 16일간 운영하도록 바꿨습니다.
그 결과 각국 대표팀은 이 기간 최대 4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따라서 이번 4연전은 단순히 한 달 일정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통합된 9·10월 창 안에서 정해진 순서입니다. 모레노 감독의 임시 체제가 시작되는 시점과 국내 4경기가 맞물린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티켓과 11월 일정에서 아직 확인할 것은
경기별 입장권 예매 일정은 대한축구협회가 추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매 개시일, 좌석 등급, 판매처처럼 변동할 수 있는 값은 이 글의 일정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 관람을 계획한다면 예매 공지 시점에 협회 채널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모레노 감독의 6경기 범위에는 11월 A매치 두 경기가 더 포함되지만, 이 일정 발표는 9·10월 4경기의 세부 정보가 중심입니다. 11월 상대와 장소를 현재 네 경기 표에 섞어 단정하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약 기간과 아시안컵 연장 조건은 모레노 감독의 임시 지휘 범위 정리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모레노 감독의 첫 국내 4경기는 9월 24일 수원 에콰도르전부터 10월 6일 용인 우즈베키스탄전까지이며, 네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열립니다. 티켓과 11월 세부 일정은 새 공지가 나오는 대로 대한축구협회 공식 일정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