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 KBO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발표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9월 14일 소집부터 조별리그까지의 준비 동선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 현지 적응훈련의 장소·시간과 슈퍼라운드 진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류지현 감독 아래 강인권 수석코치와 최원호 투수코치 등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로 출범하며, 선수단은 9월 14일 소집 뒤 고척 훈련과 나고야 현지 적응을 거쳐 9월 21일부터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8월 25일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단순 명단 공개를 넘어 대표팀이 언제 모이고, 어떤 순서로 대회를 준비하는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
공식 원문은 KBO 보도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발표에 명시된 역할과 일정만 정리했으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현지 세부 일정은 구분해 두었습니다.
류지현 감독 아래 코치진은 어떻게 구성됐나
대표팀은 류지현 전임 감독이 이끌고, 강인권 한화 QC코치가 수석코치로 보좌합니다. 투수코치는 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는 이동욱 대표팀 전임코치가 맡습니다.
타격 및 QC코치에는 박경수 KT 1군 QC 및 주루코치, 작전코치에는 최태원 경희대학교 감독, 배터리코치에는 최기문 울산 수석 및 배터리코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할별 담당이 공개됐다는 점에서 대회 준비의 출발점이 분명해졌습니다.
9월 소집부터 나고야 출국까지의 공식 준비 일정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8월 24일 KBO에서 첫 공식 미팅을 열어 향후 일정과 주요 상대 국가 전력 분석을 논의했습니다. 선수단 24명과 코칭스태프는 9월 14일 지정 숙소에 소집될 예정입니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합니다. 19일과 20일에는 현지 적응훈련이 예정돼 있지만, 장소와 시간은 KBO 발표에서 미정으로 남아 있습니다.
조별리그 상대와 이후 일정은
조별리그 예선은 9월 21일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는 KBO가 이번 발표에서 공개한 대표팀의 공식 조별리그 일정입니다.
이후 일정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KBO는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 2경기, 27일 메달 결정전, 28일 귀국 일정을 안내했지만 실제 진출 여부와 대진은 대회 진행 후 확정됩니다.
발표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
이번 발표는 코칭스태프와 준비 동선, 조별리그 상대를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최종 엔트리 변동, 현지 적응훈련의 세부 장소·시간, 슈퍼라운드 대진은 이 보도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표팀 전력이나 메달 결과를 미리 단정하기보다, 소집과 훈련이 시작된 뒤 KBO의 추가 공지와 대회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류지현호는 9월 14일 소집을 시작으로 고척 훈련, 나고야 적응, 대만·홍콩·태국과의 조별리그를 준비합니다. 코치진 전체 명단과 변동 가능한 일정은 KBO 공식 발표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